새벽 세시. 진짜 미쳤나보다 내일 몇시에 일어나려고 이러고 있는건지
7SEEDS (타무라 유미 作) 14권까지 나온거 다보느라 이렇게 되버렸다.
보는데 진짜 저렇게 될까봐 눈물이 콸콸 났다.
암튼 진짜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상상이상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라는 말처럼
밤이 깊어질 수록 내 감정 하나하나에 민감해진다.
2009년이 저물어 간다. 나는 2009년 동안 뭘했을까
24살이 다 되었는데 난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다.
만료 되어가는 코딱지 만큼의 토익 점수로 무슨 핑계거리나 될까.
결국 답은 합격 뿐 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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